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기택이 엉뚱한 말실수로 ‘제2의 이준’ 별명을 얻었다.
5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기택 이용진의 경북 울진 여행기가 펼쳐졌다.
녹화 당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10시 공격인가”라고 묻는 이기택에 문세윤이 “공격이 아니라 경기”라고 정정했다면 딘딘은 “이준을 닮았다. 갈수록 닮아간다”며 폭소했다.
‘1박 2일’ 합류 후 어머니들의 ‘최애’로 거듭났다는 이기택은 “어머님들이 엄청 좋아해주신다”면서 “최근 약국에 갔는데 ‘1박 2일’ 찍어야 하니 아프면 안 된다고 엄청 걱정해주시더라”며 이른바 ‘1박 효과’를 전했다.
이에 이용진은 “나도 첫 야외 취침 후 단골 한의원을 방문하니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용진 씨 올 줄 알았어요’ 하더라. 바로 침을 맞았다”며 사연을 보탰다.



‘7번 국도여행’ 콘셉트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도 이기택의 존재감은 빛을 발했다. 이날 돌림판을 돌리고 ‘팥빙 스무디’를 먹게 된 이기택은 “혼자 카페에 가서 먹고 오라”는 제작진의 주문에 의아함을 표하다가도 곧장 카페를 찾아 먹방을 펼쳤다.
대용량 빙수에 “그는 “내가 돌아올 때까지 형들은 이동을 못하는 건가. 이게 또 맛있다”며 천진하게 웃은 그는 문세윤의 합류에 “빙수 양을 보고 놀랐는데 형 오는 거 보고 행복했다”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헤이지니, 아픈 둘째 두고 가족 여행 재차 해명 “마음 편치 않았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4214047/CP-2022-0227-3995926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