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성수가 흡족해했다.
14일 밤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배우 김성수가 방송 최초로 어머니를 공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김성수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이라며 어머니를 소개했다. 어머니 실물을 본 패널들은 “미인이시다”, “성수 얼굴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관찰 카메라에서 김성수는 어머니의 단골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부모님의 옛이야기를 슬쩍 꺼냈다. 김성수가 “결혼하기 전에 아버지랑 뽀뽀했어?”라고 묻자 어머니는 “당연히 했지. 여자는 마음만 가면 그런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결혼 전에 뽀뽀하고 결혼하는 게 좋다”고 거침없이 답했다.
그러나 김성수가 “다시 태어나도 아버지와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잠시 멈칫하더니 “아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어머니는 “결혼이 인생에서 필수는 아니다. 선택의 영역이라 생각한다”라면서도 “그래도 결혼은 해야 한다. 노력해서라도 해야지. 빨리 해야지”라고 했다. VCR을 보던 김성수는 “어머니가 추구하시는 건 그쪽인데, 속마음은 옛날 분”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얼마 뒤 김성수의 썸녀 박소윤이 자리에 합류하며 ‘미니 상견례’ 자리가 만들어졌다. 사전 공지 없이 초대받은 박소윤은 직접 만든 꽃다발을 안고 등장했다. 박소윤은 “오늘 뵐 줄은 정말 몰랐다. 아침에 꽃시장에 가서 처음 만들어 본 것”이라며 “원래는 내일 오빠 편에 전해드릴 생각이었다. 제 인생 첫 꽃다발을 어머니께 드리는 셈”이라고 수줍게 건넸다.
공교롭게도 꽃다발 안에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작약이 섞여 있었다. 김성수는 “거실에 모셔 두고 꽃잎이 떨어질 때마다 아쉬워하신다”고 귀띔했다. 어머니는 “얼굴이 예쁘니 꽃 고르는 솜씨도 보통이 아니다. 정성과 마음, 사랑이 가득하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박소윤이 보내 둔 청바지와 스카프를 건네받은 어머니는 “역시 소윤이는 센스가 있다”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김성수가 어머니의 손을 자연스럽게 맞잡자 탁재훈은 “엄마 손은 그렇게 잘 잡으면서 왜 여자 손은 잡기가 힘들었느냐”며 장난스럽게 질책했다. 김성수는 어머니의 사진을 찍어 박소윤에게 전송하며 “우리 소윤이 보고 싶으신가 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방송 캡처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