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진희가 남편과의 부부싸움에 관해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서장훈, 신동엽과 박진희가 등장했다.
이날 결혼 13년 차인 박진희는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결혼했는데, 부부싸움을 하면 쉽지 않을 것 같다”란 질문에 “논리나 합리적인 걸로는 당연히 남편이 우위이겠지만, 말싸움에선 절 어떻게 이기냐.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제가 이긴다. 본인도 안다. 말싸움을 해봤자 저한테 이길 수 없단 걸”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이 “거기다 다섯 살 누나면, 중학생 때 대학생이었는데”라고 하자 박진희는 “제가 데뷔했을 때 드라마나 광고 얘기를 하면, ‘그때 중학생이었는데, 고등학생이었는데’라고 한다. ‘그렇게 어렸나?’ 싶다”라고 고백했다.



박진희는 남편에게 집안일을 시키는 노하우에 관해 “선배님들 얘기를 들어보니 미션을 줘야 한다고 하더라. ‘언제까지 이걸 해라’라고 하자 깔끔하게 해결됐다”라고 밝혔다.
환경보호에 진심인 박진희는 빗물을 받아서 청소하고, 맹물로 샤워한다고. 박진희는 “기본적으로 냉난방을 허투루 쓰는 편은 아니다. 겨울에 실내 기온은 보통 20도고, 한파가 오면 22도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파트에 가스를 제일 적게 쓴 집이 나오는데, 저희가 제일 덜 쓴 집으로 뽑혀서 기분 좋았다”라고 자랑했다.
13살 딸, 9살 아들이 더 아껴 쓴다고. 박진희는 딸이 의자에 앉은 뒷모습을 공개하며 “책상만 있고, 의자가 없었다. 의자를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재활용 두는 곳에서 의자를 보더니 ‘의자 깨끗한데 쓸까?’라고 하더라. 그 마음이 너무 예뻤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궁금한 게 보통 책상을 사면 (의자도 있지 않냐)”라고 궁금해했고, 박진희는 “원래 제 화장대였는데, 딸이 책상으로 물려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저 주인이 잠깐 내놓은 건데, 없어져서 깜짝 놀란 거 아니냐”라고 농담했다.
그런 가운데 김승수, 임원희는 공항에서 ’60대 새신랑, 58세 초혼’이란 플래카드를 들고 누군가를 기다렸다. 김승수는 “노총각들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큰 형이었는데”라며 “축복할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인공 김병세가 등장했다.
한편 박진희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 출연 중이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