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프로 야구선수 송성문이 빅리그 입성에 성공한 가운데, 첫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메이저 리그 스카우트가 집중 분석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태균’에는 ‘송성문에게 관심보였던 다른 MLB 구단은? (feat. 이승원 메이저 리그 스카우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MLB 애리조나 스카우트 이승원이 출연해 송성문 선수의 계약 비하인드와 메이저리그 성공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송성문은 지난 12월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17억 원) 규모의 입단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승원은 “저희가 작년 5월 월말 평가에서 ‘송성문 선수가 메이저 진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얘기를 했었다”라며 “꿈을 이뤘다. 송성문 선수가 12월에 샌디에이고행이 확정됐다.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움 히어로즈에서 6번째로 메이저리그 선수를 배출했다”라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계약 내용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송성문의 계약 조건에 대해 총액뿐만 아니라 옵션 구성 면에서도 앞서 진출한 김혜성 선수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4년 차에는 송성문에게 유리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3년 차 성적이 부진하더라도 선수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베네핏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송성문의 경우 팀 내 인필드 뎁스가 약해 김하성 진출 초기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봤다.
총 5개 팀이 송성문 선수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샌디에이고 포함해서 두 구단을 알고 있긴 한데 여기서 말씀드리긴 어렵다”라며 답을 꺼렸다.
이승원은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강속구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분석했으며, 시즌 초반 7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쳤다.
다만 보완점에 대해서는 타격 시 타이밍을 직구에 맞추다 보니 프런트 사이드가 빨리 열려 변화구에 약점을 보일 수 있고, 유틸리티 소화를 위해 2루 수비 보완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김태균’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