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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개인 채널 한 달 수익을 공개했다.
19일 채널 ‘나래식’에는 박나래가 유튜버 쯔양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대한민국 먹방 삼대장 중 제가 유일하게 못 만나본 그분, 쯔양 님이 ‘나래식’에 오기로 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직접 30인분에 달하는 상차림을 준비해 쯔양을 맞이했고 식사를 함께하며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차례로 물었다.
가장 화제가 된 건 ‘버튼’ 이야기였다. 박나래가 “실버 버튼은 채널 시작하고 얼마 만에 받은 거냐”고 묻자, 쯔양은 “6개월 정도 됐을 때 골드 버튼을 받았다”며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기까지는 약 6년 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쯔양의 채널은 구독자 1,270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먹방 채널로 자리 잡았다. 그는 “한 달에 10만~20만 명 정도 꾸준히 구독해 주신다. 해외에서도 워낙 많이 보시니까 유지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자연스럽게 ‘수익’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나래가 “한 달에 소형차 한 대 정도 버냐”고 묻자, 쯔양은 “수익 자체만 따지면 외제차 한 대 정도는 된다”고 조심스레 답했다. 다만 그는 “근데 이제 또 나가는 비용이 많아서 매출과 순수익은 다르다”고 덧붙였다.
또한 쯔양은 현재 10명의 직원과 함께 회사 형태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규모가 꽤 크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쯔양은 지난 2018년 21세의 나이로 먹방 콘텐츠를 시작해 폭발적인 식사량과 대비되는 날씬한 체형, 밝은 매력으로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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