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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장원영, 137억 한남동 빌라 ‘전액 현금’ 매입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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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고급 빌라를 매입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3월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 1가구를 137억 원에 매입, 지난달 소유관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루시드하우스는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최고급 빌라로 꼽힌다. 특히 24시간 보안 시스템과 개별 엘리베이터 등을 갖추고 있어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또 배우 김태희가 결혼 전 거주했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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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만 21세다. 그는 지난 2018년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최종 1위 자리에 오르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방송 출연 당시 만 13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비주얼과 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이즈원으로서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피에스타’, ‘파노라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아이즈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지난 2021년 12월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아이브는 데뷔 앨범 ‘일레븐’으로 음악 방송 13관왕을 달성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후에도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아이엠’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한 해에 3개의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아티스트가 됐다. 그는 그룹 활동 이외에도 식음료, 금융, 패션 등 각종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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