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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자신의 이름이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5일 채널 ‘그리구라’는 ‘국정감사에 김구라가 소환된 이유는? 김구라의 경제연구소’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본격적인 사연을 듣기 전 김구라는 최근 열린 국정감사를 언급했다. 그는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대신해 정부를 혼내주는 게 대의는 맞지만, 실질적으로는 국회의원들 뽐내기 대회 아니냐”며 입을 뗐다.
앞서 김구라는 개인 채널에서 “1억 원에 산 금이 3억 4,000만 원 넘게 올랐다”며 3배가량의 이익을 거뒀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박대출 의원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에게 김구라의 금테크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은행도 금을 매입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보좌관이 쓱 갖다 붙인 것 같다. 내 이름 얘기하면 그나마 주목도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돈 자랑하고 그러는 게 아니다. 내가 예전에 전처 때문에 큰 손해를 봤지만 일을 열심히 해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면서 “그 정도 재테크는 바보 천치가 아닌 이상 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지난 2015년 경제적인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첫 번째 아내와 이혼했다. 이후 그는 재혼해 2021년 늦둥이 딸을 얻었다. 그는 과거 전처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그리를 방송에서 공개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늦둥이 딸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그리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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