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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국가유공자 후손이었다…”최선 다할 것”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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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가수 임창정이 대한민국군가합창단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임창정은 13일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홍두승 군가합창단 단장(서울대 명예교수)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임창정은 “저의 아버님도 6·25 전쟁 참전용사이자 국가유공자”라고 밝혔다. 그는 “군가합창단에서 홍보대사 위촉 의사를 물어왔을 때 두말하지 않고 승낙했다”며 “군가합창단의 애국적 취지를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임창정이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된 대한민국군가합창단은 군부대 위문행사·취약계층 나눔 봉사 등 한국전쟁 참전 16개국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실행하는 남성합창단이다. 문화예술을 통해 대국민 호국정신 고취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로, 교수·연구원·언론인·법조인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일하고 있는 100여 명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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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단의 정기공연은 매년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에 실시하며, 공연 실황은 주요 방송사를 통해 중계된다. 김구회 군가합창단 대외협력위원장은 “9월 재향군인회 공연에 이어 10월 장진호전투 추모식, 11월 필리핀 참전용사 위문공연 등 매달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한 대국민 호국정신 고취를 위해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합창 연습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임창정은 결혼 10주년을 앞두고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서하얀과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서하얀, 대한민국군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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