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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그룹 SES 출신 슈(44·본명 유수영)가 노출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0일 슈의 개인 채널에는 ‘재편집본 논란의 그 사건, 오늘 다 말하겠습니다(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슈는 라이브 방송 BJ로 복귀한 것에 대해 “그 당시에 (전세금) 돈을 줘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마침 BJ 섭외가 들어온 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게 이제 막 이슈화 됐었다”며 “저는 그 방송이 그렇게 나올 줄 몰랐던 게, 제 채널은 그냥 팬들이랑 소통하는 채널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동안 팬들이랑 이야기 못했던 것을 하려고 했는데, 딱 첫 방송에 제가 옷을 잘못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방송 옷을 제가 얼마나 많이 고민했겠냐. 그때 한창 트렌드가 컷아웃이었는데 그 조명에 카메라 앞에 서니까 이게 잘못 보여진 것”이라고 털어놨다. 당시 크게 후회했다는 슈는 “제가 별풍선을 받은 것도 아니고 제가 원한 것도 그런 게 아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사는 정말 안 좋게 나왔지만 저는 계약금을 받기로 했었고 이 돈으로 해결해야 할 게 있었다”면서 “계약금이 있으면 분명히 안 좋은 것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나한테 선택권이 없었다”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밝혔다. 그는 “그 계약금을 받아서 일단 급한 불부터 끄고 내 방송 내가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변명하는 것도 웃기고”라고 토로했다.
앞서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2022년 BJ로 복귀함과 동시에 노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인간 That’s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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