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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발언이 연일 화제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정과제인 주 4.5일제 반대부터 라디오 청취자를 향한 독설, 경제 침체에 대한 소신까지 그의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자신을) 잘 꾸미면 즐겁지 않냐”며 “그래야 경기가 살고 그렇게 돈이 돌아야 된다”고 경기 침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가을 옷 조금만 참다가 겨울옷 사면 된다”는 청취자의 반응에 박명수는 “그러려면 그냥 내년에 여름 옷 사지 왜 그러냐. 사서 입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박명수는 “고가의 의류는 좀 그렇지만 사람들 기분으로 사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명수는 그동안 소신 발언으로 수차례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탄핵 정국에 대한 일침부터 비상계엄으로 인한 우울감, 전쟁 반대 등 정치적인 사안부터 연예 이슈와 관련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 대중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도 넘은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여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박명수는 지난 12일 주 4.5일제를 반대하는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라디오쇼’에서 “인구도 없는데 일까지 줄이면 어떡하냐”며 “경기가 안 좋은데 기업들의 입장이 있지 않냐. 기업이 살아야 우리가 또 같이 다 살 수 있으니까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주 5일 출퇴근 해 본 적 있냐”, “회당 어마어마한 출연료를 받는 연예인이 할 말이냐”, “직장인의 고충을 모르는 소리” 등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다른 쪽에선 “맞는 말”, “근무시간을 줄이면 노동자가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박명수의 말에 공감하는 의견이 나왔다.
독설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17일 방송된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가 “윗집 유치원생 아이가 자꾸 저를 아줌마라고 부른다”며 “하지 말라고 할까 아니면 가만히 있을까”는 내용의 사연을 보내왔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듣기 그렇긴 한데 좀 꾸며라. 애들 눈은 속일 수 없다”며 “아줌마같이 하고 다니니까 아줌마라고 하는 것이다. 할머니라고 안 할 걸 다행으로 여겨라”고 직언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팩트폭행이 나쁜 건 아니지만 정도가 지나치다”, “안 웃긴 농담”, “상처되는 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20
만언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게 왜 망언아고.. 지극히 당연한 일을.. 지금이 어느때 인데 4.5일 타령이고.. 나라가 존립하느냐? 마느냐?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구만..ㅉㅉ
댓글달때 얼굴을공개해야 말조심하지
박명수다운 말 했네요. 박명수 파이팅 ~♡♡♡
박명수 화이팅~~^^
아나로그로 혁신은 불가능하다 그냥 주3일제 해라 배민봐라 롯데시그니엘에서 주3일 시키니 자영업자 목조르고 배달 라이더들 쥐어짜고 음식값 폭등시켜도 친일파 완장찬듯 그래도 배민이 나아 이gr 하쟎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