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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새 차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채널 ‘하원미’에는 ‘새로 산 미니쿠퍼 출고식에 초대합니다 to. 추신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하원미는 출고된 새로운 차량을 받기 위해 매장을 방문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저의 사랑스러운 애마를 찾으러 가는 길”이라며 “새로 맞이하는 아이에게 그냥 갈 수 없었다”고 복장에 신경 쓴 배경을 밝혔다.
하원미는 로망이었던 빨간색 자동차를 보자마자 감탄했다. 그는 차량 옆에 서서 “레이싱 모델 같지 않냐”며 “너무 예쁘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앞서 하원미는 추신수에 게 선물 받은 3억 원 상당의 벤틀리를 처분하고 5천 만원 대 미니쿠퍼를 구매했다.
이어 하원미는 추신수 덕분에 할인을 받아 새로운 차량을 구매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아직까지 추신수의 파워가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차량으로 갈아탄 하원미는 “여자들이 타기 좋은 차량”이라며 “나는 코뿔소 같은 차가 싫었다. 나랑 안 맞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탈 새로운 자동차도 도착했다”며 “받는 데 1년 정도 소요됐다. 누가 보면 저 여자는 차를 가만히 못 둬서 안달 났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원미는 추신수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했던 추신수의 누적 연봉은 1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채널 ‘하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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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