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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 서동주, 4살 연하 ♥예비남편 공개…훈훈한 외모 ‘눈길’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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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예비 신랑과 함께한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저 자랑 하나 하려고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얼마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러 갔었는데 예비신랑이 저도 모르게 리액션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 왔더라. 정말 감동받았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서동주는 예비 남편과 함께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피팅했다. 순백의 심플한 드레스부터 화려한 디자인, 유니크한 블랙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비신랑은 서동주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할 때마다 “저의 점수는요 100점”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거나 꽃다발을 건네는 등 세심하고 다정한 리액션으로 서동주를 감동시켰다. 서동주는 “무뚝뚝한 저에게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뮹뮹이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라며 예비신랑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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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영상 속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와 듬직한 체격으로도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대중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서동주 드레스핏 대박”, “행복해 보여서 덩달아 기분 좋아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6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나 2014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2020년 9월 한국으로 귀국해 머물다가 미국 로펌을 퇴사했다.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는 지난해 4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사실을 밝혔고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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