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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미담이 쏟아졌다. 지난 1일 개그우먼 장도연이 진행하는 채널 ‘살롱드립2’에는 ‘당신이 카이에 대해 몰랐던 114가지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카이는 “2년 간 카이가 아닌 김종인으로 살았다”라며 “카이로 살 때는 하루 살기 급급했으나 김종인으로는 계획적으로 살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카이는 또 “평소 9시 출근이라 자전거, 버스 등으로 출근했다”라면서 “치매센터에서 복무해 선생님들이 바쁠 때 어르신들을 케어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 댓글란 역시 대중의 눈길을 모았다. 한 인물은 “사회복무요원으로 함께한 사람입니다”라며 “오랜 기간 성실히 복무하셨다는 것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 직원들 뿐 아니라 방문하신 어르신들한테도 늘 친절하셨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다른 인물은 “센터에서 처음 알게 되어 일반인처럼 함께 지내다가 여기서 보니 진짜 연예인이어서 신기하다”라며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해도 생각하기 나름인데 너무 예쁘고 재밌게 표현해줘서 고맙다. 제가 본 종인요원은 작은 일에도 책임감과 센스가 있고 어르신들께도 항상 친절하게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외에도 카이의 사회복무요원 시절에 대한 칭찬이 쏟아졌다.
한편 카이와는 같은 사회복무요원이지만 다른 행보를 보여주는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있다. 바로 그룹 위너의 송민호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때 당시 병가와 휴가 등을 반복하며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근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받아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 31일 경찰청 관계자는 기자간담회에서 송민호가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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