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다연’ 서강준 “아쉬운 건 많지만 후회없이 했다…가슴에 남는 작품 됐으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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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서강준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며 ‘너 말고 다른 연애’ 종영 소감을 밝혔다.
2일 KBS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13-14화 메이킹] 너 말고 다른 연애 마지막 촬영 현장 그리고 배우들의 종영 소감까지★ [너 말고 다른 연애] | KBS 방송’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지난 1일 이별엔딩으로 막을 내린 KBS2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마지막 촬영 현장이 담겼다. 남궁호 역의 서강준과 이미도 역의 안은진은 “지금까지 ‘너 말고 다른 연애’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서강준은 “아쉬운 것은 많은데 후회 없이 했다. 분명 부족한 것들이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라고 돌아봤다.
“‘너다연’이 어떤 드라마로 기억 됐으면 좋겠나?”라는 질문에 서강준은 “각자 본인들의 청춘을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 뜨겁게 사랑하고 헤어지고 또 누군가를 만나서 성장하고 변해가고 깨달아가고 이런 것들”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강준은 종영 소감 역시 덧붙였다. 그는 “일단 너무 아쉽고 지금까지 촬영했던 씬들이 스쳐가는 것 같다. 공교롭게도 마지막 촬영에 미도와 헤어지는 씬을 찍었는데 느낌이 오묘했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미도랑, 태승이랑, 수아랑, 다른 선배님들이랑 정말 막 치열하게 고민하고 상의하면서 씬 만들어갔던 그런 기억들이 많이 난다”라며 “14부 보시면서 공감하셨던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공감하지는 않지만 너무 아프게 보신 분들도 계시고 할 텐데 오랫동안 가슴속에 남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KBS Drama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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