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가연, 관리 비법 공개 “30대 이후에야 동안 소리 들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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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가연이 동안 비주얼 때문에 큰딸이 자신으로 오해 받은 일화를 소환했다.
9일 온라인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선 ‘동안 때문에 이렇게까지?! 김가연 모녀 3대의 젊어지는 비법·습관 & 충격 동안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가연이 어머니, 큰딸과 함께 동안 비화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만 54세가 됐다는 김가연은 피부과 절친 주치의가 있다며 “굉장히 오랫동안 내 피부 많이 봐왔는데 주름은 미리 지지 않게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며 보톡스를 한방씩만 맞으라고 하더라. 3년 전부터 이 친구가 ‘지금부터는 주름 관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맞아서 그런지 확실히 눈가에 주름이 안 가는 것 같다. 1년에 한두 번 가서 보톡스와 레이저를 받는다”라고 자신의 피부관리법을 언급했다.
또한 동안 때문에 겪은 일화 역시 소환했다. 김가연은 “나는 어렸을 때는 동안 소리를 안 들었다. 중고등학교, 대학생 때도 동안 소리를 오히려 안 들었던 것 같다. 그 시기가 지나고 30대부터 내 친구들은 점점 나이가 들어가 보이기 시작하고 아이를 낳기 시작하는 아줌마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동안이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2015년에 8월 우리 막둥이를 낳았다. 조리원 생활을 시작하는데 96년생 큰딸이 왔다. 여름이니까 반바지를 입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같이 탄 아주머니가 ‘애를 낳았는데 반바지를 입고 있다. 몸 관리 안 한다’고 하셨다더라. 나인 줄 알았던 거다”라고 웃었다. 이에 큰딸 역시 “산후 조리원에서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계단이었다. 뛰어서 내려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간호사 분이 ‘산모님 그렇게 뛰시면 안 되요’ 하더라”며 엄마 김가연으로 오해받았던 사연을 소환했다.
한편 김가연은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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