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입시 앞둔 아들 룩희 걱정 “일주일 내내 축구…행복한 고3이라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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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고3 아들을 둔 엄마의 걱정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살림만 하던 손태영이 뉴욕 한복판 패션쇼에 등장하자 일어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인과 함께 차로 이동하는 중에 지인은 “아까 봤는데 룩희는 새까맣게 탔더라?”며 손태영의 아들 룩희 군을 언급했다. 이에 손태영은 “축구하자마자 그렇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다쳤다는데?”라는 지인의 질문에 “다친 데가 아직 안 나은 것”이라며 “아파도 하는 그 열정 알지 않나”라며 아들의 축구 열정을 언급하며 걱정어린 엄마의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래도 축구하는 사진 보니까 활짝 웃고 있던데?”라는 지인의 반응에 손태영은 “고3인데 지금 그럴 때냐고요. 축구에 올인 할 때가 아닌데”라고 한숨을 쉬며 수험생을 둔 엄마의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
“해피한 고3이 얼마나 좋은 건가”라는 지인의 위로에 손태영은 “고3은 해피하면 안 되지”라고 씁쓸해했다. 룩희 군이 축구경기에서 어시스트 2개를 했다고 자랑했다는 지인의 말에 손태영은 “학교 코치님도 다 새로 바뀌어서 더 파이팅이다. 그래서 ‘고3을 왜 이렇게 부르니?’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에는 “일주일 내내 축구하러 다니는 고3 보셨나요?‘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손태영은 “물론 본인이 집에서 공부를 한다.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는…”이라고 한숨을 쉬며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고 해서 오케이 했다. 인생 뭐있나. 행복하면 됐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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