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영업을 마친 백화점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만끽했다.
23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엔 “고현정 브이로그2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고현정은 영업을 종료한 압구정 H 백화점을 찾은 모습이다. 의류브랜드 N사의 초대를 받아 매장을 방문한 그는 자신을 위해 준비된 간식들을 보며 “정말 감사하다. 너무 감동이다. 고생 많으셨다”며 행복을 표했다.
이어 N사의 재킷과 셋업 등을 하나하나 입어 본 그는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바가 옷에 잘 묻어난다. 촬영 전에 ‘혹시 갖고 있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흰색 티셔츠를 소장하고 있었더라. 깜짝 놀랐다. 역시 손을 댔다”며 웃었다.
아울러 “원래 멋쟁이들은 새 옷 같은 옷을 잘 안 입으려고 하지 않나.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핏이라 어떤 포즈를 해도 거울 속 내가 괜찮아 보인다”고 호평했다.
이날 기존의 청순 이미지와 대비되는 다양한 무드의 룩을 소화한 그는 “내가 원래 옷 갈아 입는 걸 안 좋아해서 이렇게까지 입어볼 거라곤 생각을 못했는데 입을 때마다 신이 난다. 언제 또 여기 와서 이렇게 입어 보겠나”라며 또 한 번 웃음을 보였다.
한편 최근 고현정은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동행을 선언했다. 고현정의 최근 활동은 지난해 전파를 탄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고현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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