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닮은꼴 한가인, 나 만나고 일주일간 입원하고도 ‘신병’ 특별 출연 자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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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닮은꼴 한가인과의 첫 만남 일화를 전했다.
31일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이현균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들은 Genie TV 오리지널 시리즈 ‘신병’의 주연배우들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김동준은 데뷔 초부터 ‘한가인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던 터. ‘신병3’에서 김동준의 ‘누나’로 소개됐던 한가인이 ‘신병4’에 카메오로 나선 가운데 김동준은 “시즌3 촬영이 끝나고 누나를 만났다. 유튜브 촬영을 마치고 누나가 먼저 ‘너한테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 나갈 수 있으니까 편하게 얘기해줘’라고 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걸 감독님께 전달해서 덥석 물었다”라는 것이 김동준의 설명. 이에 신동엽은 “한가인이 기본적으로 의리가 있고 웃긴 걸 좋아한다”며 한가인의 털털한 면면을 치켜세웠다.
이날 김동준은 첫 만남 후 한가인이 병원에 입원한 사연도 소개했다. 그는 “왜 도플갱어를 만나면 아프다고 하지 않나. 나랑 만난 다음날 누나가 아파서 일주일간 입원을 했다고 하더라. ‘누나, 감사해요. 자주 봬요’라며 메시지를 보냈는데 ‘나 입원했어’라고 답장이 왔다. 공교롭게도 그랬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동준은 아이돌 출신으로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한 바.
이날 김동준은 스스로를 ‘몸치’라 칭하곤 “나는 춤에 있어선 노력형이다. 30초짜리 노래를 19초에 끝낸 적이 있는데 노래는 안 듣고 춤을 추다 보니 노래보다 춤이 먼저 끝난 것”이라며 “그땐 연예인을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남은 11초를 버텼다. 그러다 노래를 듣게 되고 몸치에서 탈출하게 됐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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