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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배우들이 로또 1등이 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티빙 유튜브 채널에선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우린 팀워크도 1등이다! | 대본 리딩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대본 리딩 현장이 담겼다. 공은태 역의 이준혁은 “공은태는 굉장히 평범한 회사 팀장인데 화도 못 내보고 답답한 회사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로또 1등에 당첨되면서 삶이 바뀌어 나가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대리 양준호 역의 서현우는 “양준호는 시기, 질투가 많은 편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내에서 분위기 메이커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말도 많고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일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영업 4팀 팀장인 정선혁 역의 오대환은 “정선혁 캐릭터는 일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많은 친구다. 자존심도 세고 기회주의자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대본 리딩 후 이준혁은 “다들 너무 잘하시는 배우분들이 와 주셔서 호흡이 정말 좋은 것 같다.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고 서현우 역시 “전혀 어색함이 없다. 배우들 사이에 너무 케미가 좋았고 현장이 너무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로또에 당첨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질문에 이준혁은 “퇴근이다. 원래 (직장인에게는)그게 어려운 것이지 않나”라고 답했다. 서현우는 “티 내지 않고 하루를 보내보고 싶다. 그래서 저 자신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오대환은 “여행을 좀 많이 다녀보고 싶다.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추억할 수 있는 여행을 가보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9월 10일 공개되며 tvN을 통해선 9월 14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티빙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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