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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동욱이 5살 때 제과회사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에 발탁됐던 과거를 소환하며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비주얼을 엿보게 했다.
25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여름 방학 특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동욱, 김혜준,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연기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라는 질문에 허경환과 김혜준은 “안 할 수 없는 상 아니냐”라고 이동욱의 미남 비주얼을 언급했다.
“학창시절부터 길거리 캐스팅 당했을 것 같다”라는 유재석의 말에 이동욱은 “5살 때인가 엄마가 제과회사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에 저를 신청했는데 됐다. 근데 제가 너무 숫기가 없어서 무조건 엄마 뒤에 숨어 있고 엄마 다리만 붙잡고 있고 그래서 해보려고 하다가 안 됐다. 점점 크면서 (고등학교 때)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고 연기 학원 다니다가 데뷔를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예전에는 제과회사나 음료회사에서 어린이 모델 선발 대회를 종종 열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허경환은 “이동욱의 눈이 참 예쁘지 않나. 지금 옆에서 보는데 눈 하나가 유재석 형 눈 두 개를 합친 것 같다”라고 다소 과격한 감상평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이동욱은 “외모 얘기를 또 그렇게 하면”이라고 쑥스러워하면서 승천하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고 유재석은 이동욱을 향해 “너도 적극적으로 제지 안 하고 왜 가만히 있느냐”라고 버럭 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동욱은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통해 팬둘을 만나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돌아온 ‘진만’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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