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모델 DNA’ 두 딸과 초호화 데이트→현실은 “가방 2개 빼앗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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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두 딸과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서로 만나기 힘듦. 날 잡아서 ‘엄마가 밥 사줄게’ 해야 만날 수 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의 우월한 기럭지와 패션 스타일이 돋보인다. 변정수는 연한 핑크 셔츠에 데님 반바지를 매치했으며, 셔츠와 깔맞춤한 핑크색 구두를 신어 마무리했다. 첫째 딸 유채원은 청순한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완벽 소화했으며, 둘째 딸 유정원은 크롭 기장의 화이트 리본 블라우스와 함께 진청 데님을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들은 한 유명 호텔 식당을 방문해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변정수는 탁 트인 시티뷰를 배경으로 딸 유채원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는 “어젯밤 채원이랑 밤새 오랜만에 수다 떨고 오늘은 정원이까지 같이 만나고”라며 “엄마 가방 2개나 뺏겼다. 귀염둥이들 이제 각자 일하면서 또 부지런히 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서로 잔소리 안 하니 좋다 하니 내가 말이 많았나. 나만 그러냐”며 딸들과의 현실 모녀 캐미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엄마의 유전자 몰빵이다”, “변정수가 내 엄마라면 잔소리도 감사하다”, “엄마가 아니라 이모, 언니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정수는 1995년 20세라는 어린 나이에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2024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 출연해 남편과의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남편이) 다 챙겨줬다. 집에도 데려다주고, 후진하는 모습에 반했다”며 남편에게 반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첫째 딸 유채원은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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