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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더보이즈 영훈과 현재가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9일 온라인 채널 ‘입만열면’의 ‘트루만쇼’에선 ‘여기서 처음 얘기합니다 | EP.22 더보이즈 영훈 현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최근에 어떻게 지냈나?”라는 질문에 영훈은 “한가롭게 보냈던 것 같다. 이런 스케줄도 정말 오랜만이다. 웬만하면 집에 있는 경우가 많고 요즘 로드 자전거에 빠졌다”라고 밝혔다.
“일이 데뷔하고 나서 이렇게까지 없었던 기간이 처음이지 않나?”라는 질문에 “처음이다. 저는 일이 없는 걸 싫어한다. 일주일만 쉬어도 나태해지고 사실 요즘 정신적으로 되게 힘들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현재 씨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현재는 “저도 요새 힘들다. 저희가 이렇게 길게 여유가 있었던 적이 없는데 이번에 막상 이렇게 생기고 나니까 저는 좀 즐기려고 한다. ‘언젠가 분명히 바빠질 텐데 지금 아니면 언제 쉬어?’ 라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이돌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한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영훈은 “묵비권을 행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내가 이 일 아니면 뭘 하겠냐, 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 해보자’ 는 생각이다. 지금 여유로운 것 때문에 나태해지지 말고 힘든 상황 때문에 너무 그 상황에만 매달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좀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해결 될 거니까 좀 이해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럴 때 팬들 생각이 많이 난다며 “최근에 했던 콘서트 마지막 날에 ‘더비가 더보이즈 지켜줄게’ 이런 말 적은 게 있었는데 그때가 되게 생각 많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현재는 “이렇게 걱정하고 이런 것보다 저는 그냥 솔직하게 ‘어떻게든 되겠지’ ‘잘 해결될 거야’ (이런 생각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두 분이 굉장히 힘든 시기를 지금 지나가고 있지 않나”라며 이런 상황이 잘 지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멤버 9인(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정산금 미지급과 신뢰관계 훼손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후 법원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미 멤버 11인에게 165억 원에 달하는 전속계약금을 지급했으며 남은 계약 기간에 비례하는 금액을 반환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맞서며 양측이 갈등을 빚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트루만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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