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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정현이 오는 12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8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정현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1년여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유도 선수를 그만두고 2014년 CF로 데뷔한 이정현은 특유의 생김새로 악역을 소화하며 영화 ‘박열’, ‘군함도’,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SBS ‘7인의탈출’·‘7인의부활’ 시리즈 등에 출연해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창한 일본어로 악랄한 일본군을 연기해 대중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지난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그는 보유한 자격증만 20여개에 달한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이정현은 ENA 드라마 ‘신병’ 시리즈에서 입체적인 캐릭터인 상병 강찬석 역을 완벽히 소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8월 공개 예정인 ‘신병4 : 사보타주’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ENA ‘신병’,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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