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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최유정이 연습생 시절 정상체중임에도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고 부작용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4일 온라인 챈러 ‘안녕하세미’에선 ‘아이돌도 사는구나 (ft.최유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아이오아이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세미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최유정은 집을 공개하던 중에 자신이 즐겨 먹는 음식과 식단을 언급했다.
“살이 잘 찌는 편인가?”라는 박세미의 질문에 최유정은 “막 엄청 티 나게 찌는 편은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그래서 예전에는 얼굴이 동그라니까 살이 쪄도 ‘원래 동글동글 했잖아’ 라는 반응이었고, 살을 빼도 ‘너 원래 그렇게 막 찌지 않는 편 아니야?’ 이런 말을 들을 들으니까 관리를 안 하다가 이번에 좀 빼봤는데 뺐어야했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세미는 “진짜 내 눈에는 너무 날씬하던데?”라고 놀라워했다.
“제일 말랐을 때가 몇kg이었나?”라는 질문에 최유정은 “40kg이었다. 그때는 저도 아직 애기였고 그 ‘프듀’ 때는 40-41kg이랬었다. 제일 많이 쪘던 게 50kg이었다. 밤마다 야식 먹고 디저트 꼭 먹는 스타일이다. 제가 당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최유정은 “나는 20대 때 다이어트 약을 먹어봤다”라는 박세미의 말에 “저도 먹어봤다”라고 털어놨다. 박세미는 당시는 다이어트 약의 위험성을 모르고 먹었다며 혼자 망상하고 상상하는 약의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최유정 역시 다이어트 약 경험담을 공유했다. 그는 “저는 연습생 때 회사에서 ‘살을 빼라’ 이렇게 하니까 정상체중인데 성장기인데 어쩔 수 없이 뺐던 거다. 그래서 간절하니까 회사에는 말 안 하고 그때 다이어트 약을 처음으로 먹었다”라고 돌아봤다. 다이어트 약을 복용한 이후 입마름과 두근거림, 구토감 등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안녕하세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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