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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정동원이 군 복무 중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정동원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휴가를 맞아 영화관을 방문한 모습. 검은색 셔츠를 착용한 그는 선글라스와 캡 모자를 매치해 성숙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동원의 손에는 영화 티켓이 들려 있다. 그가 관람한 영화는 지난달 개봉한 ‘정동원 팬 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이하 ‘다시 만나는 길’). 정동원은 다른 한 손으로 티켓을 가리키며 자신의 팬 콘서트 영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다시 만나는 길’은 지난 2월 열린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생생한 현장을 담을 실황 영화다. 정동원의 입대를 앞두고 제작된 해당 영화는 공연 실황은 물론 데뷔 후 7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정동원의 이야기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
2007년생 정동원은 2019년 데뷔한 다음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5위를 차지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그는 ‘다시는 아파하지 않게’ ‘그대가 살아서’ ‘잘가요 내사랑’ ‘이별하기 좋은 날씨’ ‘아지랑이꽃’ ‘여름별’ ‘어려도 알 건 알아요’ ‘날이 좋아서’ ‘너의 안부’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해 현재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그는 최근 입대 후 100일을 맞아 휴가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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