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과 육아의 고통에도 아이를 보며 이겨낼 수 있다며 지극한 엄마 마음을 전했다.
1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엔 “조캉스의 시작. 첫 모자동실, 모유수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지난 17일 제왕절개로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남보라는 “출산 5일차인데 확실히 모유수유를 하니 살이 잘 빠진다”고 말했다.
이날 콩알이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입성한 미역국으로 식사를 하곤 “난 미역국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아무리 먹어도 안 질린다. 간이 삼삼하니 딱 좋다. 맛이 환상”이라면서 “조리원 자체도 집보다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식사 후 콩알이를 만난 남보라는 “봐도 봐도 귀엽다. 며칠 사이에 뽀얘졌다. 아이가 크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넘치는 애정을 전했다.
모유수유를 위해 가슴 관리를 받은 뒤엔 “산 넘어 산이다. 제왕절개로 배가 아픈 게 지나가니 가슴이 아프다”며 고통도 토로했다.
이날 남보라는 수차례 모유수유로 지쳐 있는 상황에도 “이게 힘들어도 아기가 너무 예쁘니까 하나도 안 힘들다. 내가 올해 가장 잘한 일이 바로 출산이다. 내 인생을 살면서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 몇 가지 있는데 바로 머털이 입양과 콩알이 출산”이라며 책임감을 보였다.
마사지를 받고 체중까지 잰 그는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난 당연히 내가 55kg가 돼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59kg다. 살은 대체 어떻게 빼나”라며 현실 고민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남보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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