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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문희준이 셋째 계획에 대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최근 온라인 채널 ‘JAM2 HOUSE’에선 ‘아이돌 선배인 희준 아빠의 조언?![20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2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Q&A 시간을 가져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이들이 너무 예쁜데 셋째 생각 있으신가?”라는 질문에 문희준은 “감사하게 이런 댓글을 주기적으로 몇 번 봤었다. 첫째 둘째가 너무 예쁘다는 또 칭찬이시니까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딸 잼잼이에게 “셋째가 생기면 어떨 것 같나?”라고 물었고 잼잼이는 “같이 놀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희우가 장 꾸러기라 장난꾸러기가 한 명 더 있으면 너무 좀 힘들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문희준은 “공감이 된다. 지금도 잼잼이가 굉장히 많이 참아주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숙제 하고 있는데 동생이 찢은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동생보단 현재의 가족으로 만족한다는 것. 이에 아내 소울 역시 “나는 희율이 마음하고 항상 똑같다”라고 말했고 “둘째가 끝인가?”라는 문희준의 질문에 “우리는 지금 너무 좋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문희준은 다시 한 번 딸을 설득해보려고 했지만 잼잼이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문희준은 “셋째는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희준은 딸 희울에게 아이돌 오디션 볼 생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오디션 볼 생각이 있다. 너무 어렸을 때부터 학원을 다니면 뼈에도 좀 안 좋고 선생님이 말하는 걸 알아듣지도 못하고 해서 좀 큰 뒤에 보내려고 했는데 이제 그 나이가 됐다. 이번 연도부터 가르치려고 한다. 그래서 오디션 볼 정도 실력이 된다고 하면 오디션을 보러 다닐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이돌 연습생을 하면 포기할 것도 많다며 “아빠는 맨날 하루도 안 빠지고 12시간씩 연습해서 데뷔했다. 우리 때는 맨땅에 헤딩이었다”라고 H.O.T. 연습생 시절을 돌아봤다.
한편 문희준은 2017년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결혼해 같은 해에 딸 희율 양을, 2022년에는 아들 희우 군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 JAM2 HOUSE’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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