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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브이 뮤지가 ‘쿨하지 못해 미안해’ ‘이태원 프리덤’ 등의 노래가 30분 만에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20일 온라인 채널 ‘이용진 유튜브’의 ‘조롱잔치’에선 ‘제49회 뮤지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신기루는 뮤지에 대한 인연을 언급하며 “나와 동갑이고 같이 일한 적은 없는데 몇 달 전에 윤종신 오빠랑 자리를 했는데 뮤지가 합류하며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뮤지는 “윤종신 형이 거의 한 1년 가까이 신기루를 소개시켜준다고 했었다”라고 말했고 신기루는 “(윤종신이)나를 엄청 예뻐하신다”라고 덧붙였다.
“남자로서의 뮤지 형은 어떤 느낌인가?”라는 질문에 신기루는 “너무 매력 없다.”라고 말했고 다른 MC들 역시 “마른 멸치 느낌”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신기루는 “근데 (처음 만나던)그때 중국집의 문을 딱 열고 들어갔는데 이성으로 섹시한 게 아니라 인간 자체가 섹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반전 멘트를 덧붙였다.
또한 뮤지는 유브이로 호흡을 맞추는 유세윤과의 인연 역시 언급했다. “어떻게 하다가 유세윤 형이 발굴을 했나?”라는 질문에 그는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이 세 분이 저 포함해서 데뷔하기 전부터 친구처럼 지냈었다. 취미생활로 음악을 해보자고 했던 게 시작이 됐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나는 평생 앨범을 하고 밴드 생활을 하고 했는데도 안 되다가 (유브이로)유세윤의 손을 잡고 갔더니 내자마자 (잘됐다)”라며 “심지어 ‘쿨하지 못해 미안해’라든지 ‘이태원 프리덤’은 정말 다 30분 만에 만든 곡이다. 근데 내 앨범은 했는데 아무도 몰라주는 그거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다)”라고 말했고 MC들은 “지금도 모르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롱잔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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