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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매의 눈’ 유재석 언급 “‘왕사남’ 개봉 전부터 조짐 다르다고…”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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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장항준 감독이 유재석이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전부터 조짐이 다르다고 말했다며 ‘매의 눈’ 유재석의 촉을 언급했다. 

13일 KBS 해피투게더 유튜브 채널에선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 l 해피투게더 2026년 7월 10일(금) 첫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해피투게더’MC로 나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장항준은 “개봉할 때 유재석이 여러 면에서 진짜 마음을 많이 써줬다. 나는 ‘왕사남’ 흥행의 시발점이 됐다고 본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내가 시사회도 갔다”라고 떠올렸고 장항준은 “연예인이 매니저 없이 혼자 오는 건 처음 봤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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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은 “가서 딱 보는데 느낌이 다른 거다. 옆에 있던 분들이 울더라. 나도 슬프긴 했지만 나는 관객보다는 장항준 형에게 이입이 돼서 봤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장항준은 “재석이가 개봉 전부터 계속 ‘형, 이번엔 뭔가 달라’ ‘조짐이 달라’ 계속 그런 이야기를 했다. 난 그런 얘기를 처음 들어봤다”라고 밝혔다.

이에 윤종신은 “이렇게 다를 줄 몰랐을 것”이라고 거들었고 유재석은 “솔직히 한 500만은 넘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1700만을 향해 가고 있다. 정말 인생이 달라졌다”라고 기뻐했다. 

한편, 6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KBS2 ‘해피투게더’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3MC로 나서며 2026년 7월 10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KBS 해피투게더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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