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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충주맨’으로 사랑받았던 김선태 전 주무관이 MBC 개표방송에 출연한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선태 전 주무관은 오는 6월 3일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에 출연한다.
김선태는 ‘선택 2026’에서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 지방 선거의 의미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지방 공직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그의 발언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채널 ‘충주시’를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활약한 김선태 전 주무관은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말, 임용 약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 홍보를 새로운 방향을 이끌던 그는 지난 2월 사직서를 제출해 화제가 됐다.
공무원 신분으로 활동하는 데 따른 한계와 개인 콘텐츠 확장 등을 이유로 ‘의원면직(자진 퇴사)’ 절차를 밟고 공직을 떠난 김선태는 퇴직 후 개인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기록하며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한 김선태는 다수 기업과 기관의 러브콜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채널은 구독자 166만 명을 달성했다. 그의 퇴직 이후 충주시 채널은 한동안 구독자 감소를 겪었지만, 최 주무관의 활약 속에 다시 구독자 반등이 성공했다.
‘충주맨’ 김선태가 출연하는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오는 6월 3일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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