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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연예계에 5월 결혼 소식이 연달아 나오고 있다. 인플루언서부터 배우, 셰프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배우 이태리는 5월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1일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그는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이태리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입지를 다져왔다.
셰프 박은영 역시 5월의 신부가 된다. 그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만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이라는 점 외에는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이이경을 언급하며 “닮은 인물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박은영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중식 여신’으로 주목받은 인물로, 이번 결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도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월 개인 계정을 통해 “기사로 먼저 알려져 아쉬웠지만, 제 입으로 다시 전하고 싶었다”며 “저 시집 간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이제는 나만의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5년간 교제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결혼 소식 속에, 스타들의 새로운 출발을 향한 축하와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이태리, 박은영,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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