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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두 딸을 둔 신화 멤버 이민우가 늦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민우는 오늘(29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의 이아미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신화 멤버인 전진과 앤디가 맡아 끈끈한 신화 의리를 드러낸다. 축가는 가수 자이언티와 거미가 맡는다. 이민우는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 멤버 중에 네 번째로 ‘품절남’이 된다.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와 지난 2013년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났으며 연락이 끊겼다가 재회한 후 지난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아미 씨에게는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장녀가 있으며 지난해 이민우가 이아미 씨의 장녀를 친양자로 입양했다. 같은 해 12월 두 사람 사이에 차녀도 태어나 슬하에 두 딸을 두게 됐다. 두 사람은 정식 결혼 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민우는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아내와의 결혼과 출산 과정을 비롯해 부모님과의 동거 모습 등 새가정을 꾸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민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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