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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가위에 눌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에스파 유튜브 채널에는 ‘아우디즈의 찾아서 투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스파 카리나와 지젤은 ‘찾아서’ 콘텐츠를 위해 서점으로 가기로 했다. 잠시 연습실에 들른 카리나는 가위에 눌렸다고 고백했다. 카리나는 “처음으로 가위눌린 것 같다. 아침에 어떤 남자 목소리로 ‘지민아’라고 해서 내가 ‘응?’ 이러면서 깼는데, (아무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카리나는 “근데 진짜 (바로 옆에서) ‘지민아’라고 했는데, 8번 정도 했다”라며 “무섭진 않았다. ‘사람 분명히 있는데 왜 없지?’ 싶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지젤은 “가위 눌린 거 맞는 것 같은데?”라며 가위 전문가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그런 가운데 서점에 도착한 두 사람. 지젤이 그림이 그려진 책을 보여주자, 카리나는 “나 요즘 미술학원 다닌다?”라고 밝혔다. 지젤이 놀라며 몰랐다고 하자 카리나는 “말을 안 했으니까”라고 웃으면서 “지금 정육면체랑 구를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그린 그림을 보여주었고, 지젤은 “잘 그렸네. 너도 그림책 내”라고 응원했다.
다음으로 커피 노트를 본 카리나는 “밀라노 가서 와인 노트를 샀다. 술 마시면 기록할 수 있는 (책이다). 근데 아직 하나도 안 썼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지젤은 “나름 감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생각해 보면 진짜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이후 지젤과 카리나는 다음 콘텐츠를 찍을 지역을 고민했다. 지젤은 “가능하면 ‘하와이를 찾아서’ 가고 싶다. 이거 우리의 오래된 꿈이다”라고 털어놓았고, 카리나는 “맞다. 휴가 때마다 하와이 가자고 했는데, 민정(윈터)이가 혼자 갔다”라고 아쉬워했다. 두 사람은 묵호항이나 속초에 가자고 입을 모으며 다음 ‘찾아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에스파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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