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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육아를 하기 시작하면서 당 충전이 필요해 과자를 먹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15일 윤승아의 온라인 채널에선 ‘승아로운’에선 윤승아가 자신이 자주 구매하는 식재료와 먹거리 아이템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는 “드디어 봄방학이 끝났다. 정말 일주일의 시간을 불태웠다. 1월과 2월은 겨울방학과 명절과 봄방학 등으로 바빴다. 거기에 아들이 감기에 걸렸다. 주말이 두 번 낀 독감에 걸려서 2주를 더 유치원 등원을 못 했다. 되게 (내가)수고한 느낌”이라고 바빴던 시기를 돌아봤다.
이어 자신이 즐겨 먹는 과자를 소개하며 “육아 히든템이다. 저 어렸을 때부터 약간 땅콩 들어간 과자를 좋아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과자를 잘 안 먹기 시작했다. 안 먹었는데 육아를 시작하면서 당 충전이 필요해서 저도 모르게 과자를 사고 있더라. 고등학교 때 되게 많이 먹었다”라며 자신이 좋아했던 과자 이름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진짜 웃긴 게 아들이 어른 거라는 그 구분을 지어서 잘 안 먹는다. 원이가 약간 피넛 버터를 좋아하는데 제가 이 과자를 차에서 먹고 있었는데 ‘원이도 먹을 수 있어?’ 했더니 원래 같으면 잘 안주기는 하는데 한번 줘봤다. 근데 너무 맛있었나보다. 제가 먹을 때마다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들 앞에서는 잘 안 먹고 아들 재우고 몰래 먹는다. 원이도 입문해 버렸다. 세상의 맛을 알아버렸다. 그 첫 과자가 이 과자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들이 좋아하는 떡뻥 과자를 언급하며 “세 가지 맛이 있는데 감자맛이 제일 맛있더라. 살 때 제가 먹으려고 두 개씩 산다. 그래서 아주 맛있게 먹고 있는 새로운 간식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해 2023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승아로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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