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박재정이 ‘헤어지자 말해요’의 고음을 높게 만든 이유를 언급했다.
16일 온라인 채널 ‘성시경의 부를 텐데’에선 박재정, 이영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전역을 3개월 전에 했다는 박재정은 “충청북도 증평에서 육군 37사단에 있었다”라고 밝혔고 성시경은 “나는 군대시절 제1야전 군사령부에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성시경은 “색소폰병이었는데 색소폰을 볼 시간이 없었다. 계속 행사에 끌려가서”라고 자신의 군대시절을 떠올렸고 박재정은 자신 역시 군악대에서 트럼펫을 불었다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난 트럼펫이 단선율 악기 중에 제일 섹시한 악기라고 생각한다. 연습해서 콘서트에서 한 곡 정도 하면 연출로도 되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박재정은 “제가 지금 주변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노래보다 잘한다고 하더라”고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성시경은 “어떻게 입대 전에 그런 어마어마한 히트곡이 나왔나”라며 입대 전에 히트를 친 ‘헤어지자 말해요’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재정은 “저도 이제 13년차이긴 한데 감사하게도 첫 히트곡을 10년 만에 내게 됐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가수라는 게 노래를 내면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 너무 높게 만들고 가서 무책임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데 나름 무명 시간을 보냈기에 성공하고 싶은 나머지 좀 올려서 그때 작업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이영현은 “그래서 많은 남자분들 여성분들이 많이 도전했다”라고 말했고 박재정은 “맞다. 직접 불러주기도 (했다)”라고 이영현이‘헤어지자 말해요’를 불렀던 무대를 언급했다. 이에 이영현은 “근데 제가 본인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군대에서 봤다고 하더라”고 놀라워했고 성시경은 “우리 북한 아니다. 일과 끝나면 TV 볼 수 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재정은 지난달 신곡 ‘지금 이대로만’을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성시경의 부를텐데’ 영상 캡처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