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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박진영이 JYP 사내 이사직 사임 소식을 전한 뒤 그의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박진영이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내 이사직을 선임한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로서 함께한다. 박진영은 향후 아티스트로서 크리에이티브 활동, 후배 아티스트 육성, K팝 산업 관련 대외 업무 등에 더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9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박진영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내정됐음을 발표했다. 이후 11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이 가진 여러 장점 중 하나가 문화 역량이다. 이를 산업으로 발전시켜 민들이 먹고 살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박진영은 그 측면에서 아주 뛰어난 기획가”라며 “박진영 위원장은 주로 문화의 산업화, 글로벌 진출에 주력할 것이다. 많은 성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한 바 있다.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임명 후 개인 계정을 통해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게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 많이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 K팝이 너무나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고 생각해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일하면서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잘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게 하겠다. 또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K팝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걸 넘어 세계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임명 이후 박진영은 곧바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참석했으며, 이후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한중 정상 만찬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이처럼 국내와 국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박진영이 JYP 사내 이사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대외 업무에 집중한다는 소식에 그의 향후 행보를 향한 기대와 응원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박진영,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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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하나님이 싫어하는 음란문화를 퍼뜨리면서 구원받았으니 땡이라는 구원파 박진영, 그건 아니지 구원받았으면 이제 죄를 짓지말아야지, 예수님께서 음행한 여인을 구해주시고 뭐하고 하든, 계속 음행을 하라고하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