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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다이어트와 성형에 대해 솔직 토크를 펼치며 입담을 뽐냈다.
1일 온라인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선 ‘제38회 박세미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박세미는 자신의 연애사를 언급하며 “3년 씩 연애했다. 저는 한 번도 차여본 적이 없다. 무조건 남자에게 귀책사유가 있었다. 바람 폈던 친구들, 너무 잘해주니까 나중에는 ‘데리러 와라’ ‘데려다줘라’ ‘사줘라’ ‘뭐 해줘라’ 다 이런 남자들이었다”라고 씁쓸하게 돌아봤다.
그러면서 “그 중에 한 번 차인 적이 있다. 노트북 사주니까 바로 도망가더라”며 “상대의 SNS에 들어가서 염탐을 했었는데 카페에서 그 노트북을 딱 키고 딴 여자랑 사진을 찍었더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헤어지고 나면 남자친구들이 항상 나를 그리워하고 나를 찾는다. 심지어 결혼한 여자들 보면 저랑 똑같이 생긴 여자들과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재율은 “박세미 누나가 마른 것을 본지 몇 년 안 됐다”라고 말했고 박세미는 “20kg 가까이 감량을 했다. 되게 오래 걸렸다. 천천히 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살을 빼기 전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20kg 감량 후 찍은 사진을 공개하자 이용진은 “진짜 인간승리”라고 놀라워했다.
또한 성형 토크 역시 이어졌다. 성형 전 사진이 공개되자 “코 수술 전”이라고 밝히며 “온 가족이 저를 말리지 못했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용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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