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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문상민이 ‘슈룹’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추며 연기를 많이 배웠다고 돌아봤다.
19일 온라인 채널 ‘일일칠’의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선 문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부승관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문상민의 데뷔시절부터 소환한 부승관은 “‘슈룹’ 캐스팅 됐을 때 너무 기뻤을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문상민은 드라마 ‘슈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수를 언급하며 “기뻤다. 생각지도 못했고 정말 되게 큰 기회였다. 김혜수 선배님과 하게 돼서 선배님 덕분에 옆에서 많이 배우면서 했고 선배님과의 연기가 있었기에 계속 그 다음 기회가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뭔가 작품 하나 시작할 때마다 김혜수 선배님이 생각이 난다. 약간 그 책임감? 어렵게 잡은 기회인만큼 ‘이거를 잘 이어가야겠다’ 선배님한테 감사한 마음이 크니까 그런 마음도 많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문상민은 “제가 (중학생 때)95~96kg이 나갔었는데 모델이 하고 싶어서 69~70kg까지 뺐다”라고 학창시절을 돌아봤다.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복싱으로 다이어트를 했다. 그때 빼면서 그 살이 키로 갔다. 또한 당시 해독주스를 많이 먹었다. 그때 당시에는 엄마가 양배추랑 다 갈아서 그거를 저녁대신 먹었다. 학교에서 점심에 급식 먹고 와서 저녁 때 먹으니까 20kg이 그냥 빠지더라, 지금은 해독주스를 간식으로 먹는다”고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언급했다.
“한림예고 시절 3대 천황이었다는데?”라는 질문에 “이건 내 피셜이고 우리 과가 모델과였는데 모델과 안에서 내가 3등이었다. 분위기 보면 ‘저 친구 나보다 약간 위네’ 이런 거 알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고백도 받아봤나?”라는 질문에는 “간접 고백 정도 받아봤다. 농구하고 있으면 친구들이 막 빵 같은 거 들고 와 준다거나 음료수를 전해주려고 와 준다거나 이런 거 이지 않나”라고 학창시절 인기를 소환했다.
한편, 문상민은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일일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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