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슬리피가 첫째 출산 3개월 만에 둘째를 임신해 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온라인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선 ‘과연 유명인 아빠들은 얼마나 편안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승현이 슬리피와 만나 아빠들의 육아 토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은 ‘6시내고향’에 출연 중인 슬리피를 언급하며 “이렇게 열심히 사는 이유가 있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라며 현재 두 아이의 아빠임을 언급했다.
슬리피는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다. 연년생이다”라며 “출산하고 정확하게 3개월 만에 또 임신을 했다. 이게 진짜 ‘쌍둥이보다 연년생이 힘들다’ 이런 얘기를 주변에서 했는데 내가 막상 해보니 죽겠더라”고 연년생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육아로 인한 부부싸움도 하나?”라는 질문에 슬리피는 “싸우진 않고 많이 혼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솔직히 아내가 (출산하면서) 너무 힘들었지 않나”라며 힘들었던 임신과정을 돌아봤다.
그는 “이제 아기들이 있으니까 ‘6시 내고향’ 이런 지방 촬영도 힘든 것이 아니라 ‘너무 좋은데?’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이렇게 매주 일을 할 수 있고 모든 작은 것에 감사하게 된다. 메일로 섭외가 오는데 매일 일이 들어오는지 메일창만 보고 있다. 저는 사실 래퍼지만 지금 강연, 트로트, 축가, 사회도 하고 안 하는 게 없다. 제가 모자랄 수는 있지만 무엇이든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2024년 첫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둘째 아들을 얻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광산김씨패밀리’ 영상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