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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유린린, 연기 위해 30kg 찌우더니 다시 쪽 빼…고무줄 몸매

정윤정 에디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김현재 기자] 한 코미디언이 30kg 증량 후 홀쭉해진 배로 다시 나타나 놀라움을 준다.

개그우먼 유린린 레트리버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배가 보이는 짧은 길이의 상의와 타이트한 바지 차림으로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의 캐릭터인 ‘세일러 문’을 따라 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내년 방영될 여자 프로레슬링을 주제로 한 드라마 ‘The Queen of Villians’에서 덤프 마츠모토 역을 위해 30kg를 증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린린이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하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은 “날로 예뻐지고 있다”, “몸매가 정말 탄탄하네요”, “배가 많이 줄어들었네요”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유린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운동을 하는 영상을 꾸준히 공유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코미디언인 유린린은 2018년 ‘Kiss That Kills’라는 드라마를 시작으로 2021년 ‘드래곤 사쿠라 2’, 2022년에는 ‘사랑은 지속 가능한가?’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2019년 ‘아메리칸 갓 탤런트 시즌 14에선 춤으로 다양한 재능을 뽐낸 그는 내년 넷플릭스 시리즈인 ‘The Queen of Villians’를 통해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김현재 기자 khj@tvreport.co.kr / 사진= 유린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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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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