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모델 헤일리 클로슨이 최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헤일리 클로슨은 ‘스포츠 일러스트 레이티드’의 수영복 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하의만 입은 채 가슴은 풀어헤친 모습이다. 가슴의 주요 부위는 한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지만, 분위기는 야릇하다.
헤일리는 14살 때 모델로 데뷔했다. 180cm의 장신의 금발 머리, 푸른 눈동자 등 미국 남성의 이상적인 여성상을 구현한 듯한 외모의 소유자다. 현재 미국의 상위 모델로 주가를 날리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헤일리 클로슨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