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문제아 린제이 로한의 남동생이 모델로 데뷔했다.
린제이 로한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생이 등장한 패션지 화보를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보그 차이나에 나온 남동생, 자랑스럽다”고 적어 우애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린제이 로한의 남동생인 코디 로한은 키가 큰 동양인 여성 모델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오버핏의 니트를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깊은 눈매와 빨간 머리색이 누나인 린제이 로한과 닮아 눈길을 끈다.
린제이 로한의 막냇동생인 21세 코디 로한은 지난 3월 모델 에이전시인 IMG와 계약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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