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톱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우에노 주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매일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에노 주리는 하와이 곳곳에서 사진을 찍어 팬들에게 공개했다. 꾸밈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여행지인 하와이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노다메 칸타빌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우에노 주리는 지난 2016년 5월 11살 연상인 록밴드 트리케라톱스의 와다 쇼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우에노 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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