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의 ‘4대천왕’ 출신 톱스타 곽부성이 아내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곽부성은 26일 5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에 그의 아내인 모델 출신 팡위안이 SNS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팡위안은 남편 곽부성과 찍은 커플 사진으로 부부애를 과시했다. 그리고 딸도 공개했다. 곽부성과 팡위안은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다만 딸의 얼굴 공개는 부담스러운 듯 스티커를 붙여 딸의 얼굴을 가렸다.
곽부성은 2017년 4월 중국 출신의 모델 팡위안과 결혼했다. 23살이라는 나이 차이에, 곽부성의 데뷔 이래 첫 공개 열애로 모든 과정이 화제였다. 곽부성 팡위안 부부는 결혼 5개월 만인 지난해 9월 딸을 얻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팡위안 인스타그램(곽부성, 팡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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