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 스타 왕대륙도 아기얼굴 앱에 도전했다.
왕대륙은 3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아기얼굴 필터를 씌운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왕대륙의 성숙한 외모는 오간데 없다. 귀여우면서도 개구진 남자아이로 변신한 왕대륙은 활짝 미소를 지어보여 소년미를 발산했다. 영상과 함께 왕대륙은 “18세~”라는 메시지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아시아권에서 스타덤에 오른 왕대륙은 지난 3월 영화 ‘장난스런 키스’ 홍보차 내한한 바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왕대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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