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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예계 퇴출설’ 이연걸, 딸과 행복한 한때 [룩@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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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세계적인 액션스타 이연걸이 딸과의 행복한 한때를 공개했다.

27일 이연걸의 딸인 제인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은 이연걸의 59번째 생일이다.

사진에서 이연걸과 제인 리는 블랙룩을 맞춰 입은 채 머리를 맞대고 몸을 밀착, 꼭 닮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부녀샷을 연출했다. 

사진과 함께 제인 리는 “아빠, 생일 축하해요!”라고 이연걸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렇게 멋진 아빠로, 멘토로, 친구로 있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적어 아빠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황비홍’의 주인공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할리우드에서도 맹활약한 액션스타 이연걸은 자유로운 해외 활동 및 자녀의 교육을 위해 중국 국적을 포기하고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했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싱가포르 국적자인 이연걸을 비롯해 미국 국적 유역비와 왕리홍, 캐나다 국적 사정봉 등 해외 국적 스타들의 퇴출설이 불거졌다. 이후 사정봉은 중국 관영 CCTV 채널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캐나다 국적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제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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