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 스타 왕대륙과 태국 스타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이 마카오에서 만났다.
왕대륙은 1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왕대륙과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은 대기실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만남을 기념했다. 왕대륙은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받은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에게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더했다.
왕대륙은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했으며,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은 영화 ‘배드 지니어스’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왕대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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