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익살스러운 표정의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 28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 계정에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오늘도 ‘교장’ 없는 촬영, 그래도 여기저기 뛰어다닌다! 내일 촬영은 또 배워야 해!”라고 알렸다. ‘교장’은 기무라 타쿠야가 촬영 중인 일본 TBS 단막극 제목이다.
글과 함께 기무라 타쿠야는 윙크를 하고 혀를 길게 쭉 빼고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잘생긴 외모를 포기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일본 톱 아이돌 그룹 SMAP 출신의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해 중국 SNS 웨이보 계정을 열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기무라 타쿠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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