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일본의 AKB48 전멤버 시마자키 하루카가 한국의 배우 지창욱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방송된 후지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다운타운 나우’에 출연한 시마자키 하루카는 좋아하는 배우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시마자키 하루카는 “팬이 있다. 지창욱 씨라고 한국의 배우를 좋아한다“라고 깜짝 털어놨다.
특히 지창욱의 사진이 공개되자 웃는 얼굴로 “(좋아하는 곳은) 전부다. 얼굴이 특히… (이 사람과 함께라면)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주인공으로 나서 맹활약 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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