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의 보이그룹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가 득남했다.
소속사 쟈니스에 따르면 아이바 마사키는 지난 22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아이바 마사키는 소속사를 통해 “첫 아이가 태어났다. 새로운 가족이 늘어났다는 기쁨과 함께 무사히 태어나 준 것에 감사하고 있다”면서 득남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지금까지 그 이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바 마사키는 일본의 인기그룹 아라시의 멤버로 지난해 9월, 10년간 교제해 온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이번 출산으로 아이바 마사키는 지난 2021년 득녀한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이어 그룹 내 두 번째 ‘아빠 멤버’가 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라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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